한국일보

아시아나항공, 오헤어공항내 라운지 개선

2007-06-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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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간·인터넷등 각종 서비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7일부터 시카고 오헤어 공항 내에서 향상된 라운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새롭게 계약한 JAL 라운지에서 더욱 나은 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그간 고객들이 불편해하던 인터넷 서비스가 라운지 내에서 가능해졌으며,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이 완비돼 상위 클래스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 및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내부와 외부 인테리어 및 디자인이 보다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바뀌었으며, 라운지 공간이 훨씬 넓어져서 퍼스트클래스가 10석에서 30석으로, 비즈니스클래스가 30석에서 50석으로 늘어났다. 소파 및 의자 등 이용 시설물의 품질이 우수해졌고 VIP용 접견실이 별도로 구분됐으며 인터넷 접속을 위한 별도 공간이 넓게 마련됐다.

또한 위성 TV와 실내 음악 감상이 가능해졌고 퍼스트클래스 손님은 자동 마사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라운지내 탑승 안내방송 서비스는 물론 뜨거운 타월과 컵라면 등이 제공되기 시작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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