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S 마주해 소장 초청‘홀 부모 세미나’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아시안 휴먼서비스(AHS) 북부 사무소 마주해 소장이 강사로 나선‘홀 부모 세미나’ 가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에서 열렸다.
사회학을 전공하고 각종 비영리 복지 단체에서 관련 상담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홀 부모 관련 ‘이별 그리고 홀로서기’, ‘재혼 그리고 함께서기’ 등의 저자인 마주해 소장은 이틀간의 세미나 강연을 통해 이별의 상처회복, 건강한 홀로서기, 홀 부모의 자녀교육, 홀 부모의 이성교제, 원만한 재혼가정에 대한 소주제를 가지고 참가자들에게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마 소장은 “이혼, 사별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홀로서기를 준비할 때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야만 건강한 마음으로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며 “낙오자가 아닌 몰랐던 자아의 재 발견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러한 새로운 인생의 시작은 본인의 의지가 강해야 한다” 고 전했다.
김광태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홀 부모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가족구성원들에게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이다” 며 “당사자 뿐만 아니라 주변에 예기치 않게 홀 부모 가정이 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방법과 지혜를 얻기 바란다” 고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94년 마주해 소장이 중심이 되어 시작된 민들레회(회장 안종희) 회원들이 찬조 출연, 찬송가를 합창하기도 했다. 안종희 회장은“뜻하지 않은 이별이나 홀로서기를 준비해야 한다면 연락 바란다. 민들레회는 서로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으로 함께 이끌어 주고 도움을 주며 정보 전달을 통해 새로운 인생의 참다움을 찾아가고 있다” 고 말했다.
(문의: 마주해 847-202-1988, 안종희: 847-541-4050)
<정규섭 기자>
6/19/07
사진: 마주해 AHS 북부사무소장이‘홀 부모 세미나’에서 강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