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이민 온 학생 집단 폭행, 10대 4명에 최고 10년형
2007-06-16 (토) 12:00:00
갓 이민 온 10대 소년을 무참하게 구타했던 4명의 청소년에게 최고 10년 징역형의 배심원 평결이 내려졌다.
지난 14일 필라 형사 법원에서 열린 배심원 재판에서 아유브 압둘라(19)군과 3명의 청소년에게 폭행 등의 혐의로 5-10년 징역형이 내려졌다. 압둘라 군 등은 작년 10월 사우스 필라에서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제이콥 그레이(당시 13살)군은 붙잡아 무차별 폭력을 휘둘렀다. 당시 길 가던 여성 2명이 그레이 군이 기절해 길바닥을 쓰러지는 것을 보고 뛰어 들어 폭행을 말렸다. 그레이 군은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이민 온 지 몇 주밖에 되지 않은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