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짓는데 동참”
2007-06-15 (금) 12:00:00
클락아파트 한인친목회 문화회관건립 성금
클락아파트한인친목회(회장 함기석)가 14일 문화회관 건립추진회(회장 장기남)에 성금 800달러를 전달했다. 친목회 소속 28명의 연장자 회원들은 지난해 6월부터 문화회관 건립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틈틈이 쌈짓돈을 모으는 정성을 보여 왔다. 한인친목회의 함기석 회장은 “우리 동포들 스스로를 위한 집을 짓는다는데 참여하지 않을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며 “앞으로도 계속 용돈을 모아 어느 정도의 액수가 차는 데로 계속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기남 건추회 회장은 “어른들이 솔선수범해서 동참해 주셨다는 점에서 커뮤니티에도 귀감이 된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빠른 시일 내에 문화회관 건립 사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박웅진 기자
6/16/07
사진: 문화회관 성금 전달이 끝난 후 한인친목회 회원들과 건추회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