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홍보 행사
오는 6월29일부터 7월8일까지 다운타운 그랜트 팍에서 개최되는 제29회‘테이스트 오브 시카고(TOC)’를 홍보하는 행사가 12일 정오 그랜트 팍 버킹햄 분수 앞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데일리 시카고 시장을 비롯하여 시장실 산하 특별 이벤트 부서의 메간 맥도널드 사무총장 대행, 일리노이 레스토랑협회 폴라 리긴스 디렉터, TOC의 메인 스폰서인 US 셀룰러 중서부 지구 콘래드 헌터 부사장 등이 언론사 등을 대상으로 2007 TOC의 특징과 새로운 점 등을 설명했다.
데일리 시장은“TOC는 매년 3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행사를 방문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규모를 인정 받고 있는 음식 축제”라며“올해에도 성공적인 행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맥도널드 사무총장 대행은“이번 행사의 총괄 책임자로서 지난해까지의 행사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 축제의 다양성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날 공식행사가 끝난 후에는 피자, 아이스크림, 케익, 음료업체, 핫도그 전문점, 태국음식점, 라틴 음식점 등 13개의 업체가 제공한 음식을 시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64개의 시카고지역 유명 식당들이 대거 참여하는 2007 TOC는 29일부터 7월8일까지 계속되며 행사기간 중에는 케니 로저스 등이 출연하는 컨추리 뮤직 페스티벌, 음식 먹기 대회, 단축 마라톤, 독립기념일 기념 대규모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진행된다.
<정규섭 기자>
사진: 데일리 시카고 시장(좌)이 테이스트 오브 시카고에 참가하는 업체들의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6/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