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변 환경도 꼼꼼히 체크’

2007-06-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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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사철, 전문가들이 전하는 유의사항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5월부터 시작된 이사철이 6월들어 본격적으로 제철을 맞았으며 8월 초에는 새로 이사갈 집 마련이 끝나간다고 전하면서 이러한 요인으로 가장 많은 작용을 하는 것이 학교라고 설명했다.


콜드웰 뱅커 세미 김 에이전트는“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거나 유학생들의 귀국 등 학사 일정과 주택 리스 및 계약 기간이 맞물려 있기 때문에 계약 연장을 하지 않는 한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며 어린 자녀를 둔 경우 학기가 끝난 후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보다 좋은 학군 지역으로 집을 옮기는 가족들이 많아 이때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사를 준비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부동산 전문가들이 전하는 주의사항이다.

▲집 내부를 확인하기 전 교통, 안전, 각종 편의 시설 등 주변 환경을 미리 점검할 것

▲계약하기 전 집안 내부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집주인과 협의 하고 계약서에 이를 명기 할 것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반드시 계약 내용을 숙지하고 주차비 및 각종 유틸리티 사용료 등 별도의 추가 비용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지하고 사전에 집주인과 협의할 것

▲전기회사, 인터넷 회선 등 이사하는 날짜에 맞추어 사전에 미리 통보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할 것

▲원하는 날짜에 정확하게 입주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할 것


▲이사전문 업체를 이용할 경우 사전에 귀중품을 비롯한 파손 우려가 있는 물품에 대해 점검할 것.

<정규섭 기자>

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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