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학자금 대출시 학생 보호한다

2007-06-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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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머 연방상원의원 ‘소비자 보호’ 계획 발표

찰스 슈머 상원의원이 학자금 대출 시 학생들을 보호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계획을 발표했다.

슈머 의원은 대출기관이 대출의 조건 등을 어려운 전문 용어를 배제하고 학생들이 알기 쉽도록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졸업생이 대학 학자금을 받기위해 법학학위를 딸 필요는 없다”며 “너무 많은 학
생들이 학자금 대출 과정에서 혼란을 겪고 있고 실제로 최선의 대출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현재의 학자금 대출실태를 지적했다.


슈머 의원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 검찰총장은 현재의 학자금 지원서에는 대출받는 사람들에게 대출기간 중 이자가 급격히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조항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슈머 의원은 미전역에서 3명 중 2명은 평균 1만9,200달러의 학자금 대출 빚을 가지고 졸업한다고 인용하며 “대출받는 사람들이 이자율을 비교한다며 대출 이자율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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