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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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AC, 청소년 모국방문단 오리엔테이션

2007-06-1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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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 회장 신영수)은 올해 제8차 청소년 모국방문단에 선발된 고교생 75명과 대학생 9명 등 총 84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프로그램 취지 설명과 한글공부, 일정 소개, 그룹 편성 및 주의사항 등을 당부했다.

지난해 참가 청소년들도 이날 자리를 함께 하고 프로그램 참가 전후로 달라진 자신들의 모습을 소개하고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각자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사진은 자리를 함께 한 제8차 방문단과 재단 관계자들.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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