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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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노다, 사진 찍자”

2007-06-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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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영화제인 ‘시네베가스 필름 페스티벌’이 7일 개막됐다. 많은 할리웃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랜든 극장과 팜스 호텔 등 여러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화제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7일 배우 레이 로마노가 영화 ‘그랜드’ 시사회 참석을 위해 골든 너깃 호텔에 도착하자 관광객들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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