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스터길 일부 공사로 폐쇄

2007-06-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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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팅-시세로길 사이, 9월 중순 마무리 예상

시카고 한인 밀집지 인근의 포스터길 일부가 도로공사로 인해 폐쇄됨에 따라 이 지역을 자주 이용하는 한인들의 숙지가 요구되고 있다.
일리노이주 교통국(IDT)에 따르면 공사는 시세로길과 키팅길 사이 포스터 선상교량을 대상으로 집중 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교량뿐만 아니라 시세로와 키팅 사이 포스터길은 일단 폐쇄된다. 북쪽으로 향하는 이든스 고속도로(I-94)에서 서쪽 방향의 포스터길로 들어가는 출구 램프 역시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이곳에서 빠져 동쪽 방향 포스터길로 가는 운전자들은 포스터에서 키팅까지 도달할 수 있다. 그리고 포스터길에서 북쪽 방향의 94번 고속도로 진입하기 위한 운전자들 또한 포스터길상의 진입 램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공사로 인해 이 지역에서 운행되는 CTA 92번 버스의 노선도 다소 변경될 예정이다. IDT의 관계자는 “포스터 교량 위에서 도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특히 출퇴근길에는 이 구간을 가급적 피하거나 추가 운행 시간을 감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 공사는 오는 9월 중순 경 마무리 될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

6/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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