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5만 6,200달러 모금

2007-06-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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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방송 공개선교 헌금

시카고 기독교 방송국(국장 김순철 목사)이 개국 29주년 공개 선교 헌금 특별 생방송을 통해 15만 6,200 달러를 모금했다.
이번 공개 선교 헌금은 시카고의 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고 있는 기독교 방송국의 방송연장에 따른 재정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기독교 방송국은 지난 4월부터 한 시간 연장된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다.
방송국 국장 김순철 목사는 “기독교 방송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2007년 기독교 방송의 공개 선교헌금을 귀하게 축복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이번 공개선교헌금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회들과 목사님들, 성도님들, 방송 가족 여러분들과 한인 동포사회에 진심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며“하나님이 세워준 방송 선교기관으로서 개인의 이익과 사업목적이 아닌 한인사회를 위해 공정성을 가진 방송기관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헌금은 방송 송출 및 시설의 디지털화에 따른 방송장비 교체에 맞춰 기독교 방송국도 디지털 장비교체와 함께 한 시간 연장방송에 따른 방송 송출료로 사용할 것”이라며 “한 시간 연장 방송은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축복이므로 방송을 통한 하나님 나라확장 사역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임명환 기자> 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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