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사회 화합, 단결되길…”
2007-06-07 (목) 12:00:00
27대 한인회 임원진, 이임 인사차 본보 방문
30일을 끝으로 2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27대 시카고 한인회 임원진이 6일 이임 인사차 본보를 방문했다.
이경복 수석부회장, 강영국 이사장, 공석준 자문위원장과 함께 본보를 찾은 김길영 한인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임기를 성공리에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동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그동안 법정 소송 등으로 인해 불거진 갈등과 반목, 아집 등은 27대가 끝나면서 모두 소멸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카고는 이제 28대 한인회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새 회장단이 동포사회를 화합과 단결의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보태자”고 덧붙였다. 김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임원진들은 내주부터 커뮤니티내 한인 기관 단체장들과 만남을가지며 이임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박웅진 기자
사진명: 27대 한인회 임원진이 6일 본보를 방문했다.(왼쪽부터 공석준 자문위원장, 강영국 이사장, 본보 김인규 사장, 김길영 회장, 이경복 수석부회장)
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