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상의 서비스 약속드립니다”

2007-06-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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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은행 링컨샤이어지점 이재태 지점장


시카고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한인은행 포스터은행(은행장 김병탁)이 오는 20일 시카고 지역에서 7번째로 링컨샤이어 지점을 오픈한다.

신설 링컨샤이어 지점장으로 임명된 이재태 지점장은 “링컨샤이어 지점은 기업 고객들 외에도 현지사회에서 활동중인 30~40대의 고객을 중점 유치하도록 힘쓰겠다.

8명의 직원이 최고의 서비스로 다시 찾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전했다.


개인고객의 특수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상품 개발로 고객을 맞이하겠다는 이 지점장은 “1989년 창립돼 나날이 발전해온 포스터은행이 더욱 조직화되고 체계화됐으며 IT 부분을 갖추어 은행 시스템면에서 현지사회에 경쟁력을 갖추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환기를 맞았다” 고 덧붙였다.

근래들어 한인인구가 현저히 늘고 있는 시카고 북서부 지역 진출로 한인들에게 편리성더하고 IT 시스템 강화와 새로운 상품 개발로 고객유치에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포스터은행의 김병탁 행장은 “이재태 지점장은 한국의 대형은행에서의 대출, 예금, 무역 등 전반적인 은행업무 경력을 바탕으로 동-서양 은행의 장점을 취합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인재” 라며 “링컨샤이어지점은 이 지점장을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이재태 지점장은 부산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의 우리은행(구 상업은행)에서 17년의 업무 경력을 가진 전문 은행가로 우리은행 재직 중인 1993년 10월부터 시카고지점에 3년간 파견돼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정규섭 기자>

사진: 신설 포스터은행 링컨샤이어 지점장에 임명된 이재태 지점장(좌)과 김병탁 포스터은행장.

6/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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