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주 도매상 6팩 판매 허용 법안 승인

2007-06-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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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 상원 법 & 정의 소위원회(law & justice committee)는 맥주 도매상에서 맥주 깡통 6개짜리 소 박스(6팩) 판매 허용 법안을 승인, 본 위원회에 상정했다.

이 법안은 현재 케이스로만 팔도록 허용돼 있는 맥주 도매상에게 6팩 판매를 허용하고, 6팩짜리 맥주 2개 이내만 팔도록 허용돼 있는 식당과 소형 술집에서 6팩짜리 3개까지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존 래퍼티 소위원회 위원장(공화, 체스터 카운티)은 “이 법안이 확정되면 소비자와 맥주 제조업자들이 도움을 받을 것”이라면서 “그러나 본 회의에서 예산안 표결을 앞두고 있어 맥주 법안은 여름휴가 철을 지난 뒤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맥주 도매상에서 6팩 맥주 판매가 허용되면 비어델리 업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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