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업체 권익 보호에 앞장”
2007-06-05 (화) 12:00:00
아메리칸 뷰티서플라이협회 조태완 회장
“협회가 추구하는 방향은 협회 회원 유무를 떠나 한인 뷰티 업계에 종사하는 이들의 권익을 높이고 마진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수익률을 증가 시키는 것입니다.”
시카고 지역의 미용재료 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설명회를 위해 방문한 아메리칸 뷰티서플라이 협회(ABSA)의 조태완 회장은 업체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3가지를 설명했다.
모든 업체가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이익을 극대화 하겠다는 조 회장은 “대형마트를 상대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업체와 직거래를 통한 유리한 가격을 받도록 하겠다” 며 그 첫 번째 방안을 설명했다.
협회 가입된 회원 업체를 위해서는 “쿠폰북 발행을 통해 프로그램의 다변화로 제품 구입 시 다양한 혜택을 전달하겠다”며 회원사를 위한 프로그램 가동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조 회장은 “8월 5일과 6일 뉴저지에서 대규모 상품 박람회 형식의 쇼를 준비하고 한국에서 대형 가수를 초청하는 등 대형 생산 업체 및 유통 업체가 실시하는 쇼에 맞먹는 뷰티쇼를 개최해 한인 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는 동시에 소매 업체들의 단결력을 과시하고 파워 신장으로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구상중인 사업 계획을 밝혔다.
<정규섭 기자>
6/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