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매업체 협력이 공생 관건”

2007-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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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재료 소매상협회, 제품설명회 겸 세미나


미용재료소매상협회(회장 최경화)는 3일 자녁 링컨길에 위치한 가든 뷔페에서 제품설명회를 겸한 세미나를 실시했다.

100여명 이상의 소규모 미용재료 판매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제품설명회 겸 세미나 에서는 PPU Inc. 의 화학자 락 캐넌이 자사의 발모와 머리카락 손상 치유 제품 등을 설명하고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가격제공을 약속했다.


최경화 회장은“이번 제품설명회에 인근 지역인 오하이오, 인디애나, 위스칸신, 미조리 지역에서 까지 관심을 갖고 참여한 소매업체 업주들에 감사한다” 며 “기존 생산업체들이 월그린과 월마트 같은 대형 마트와 우리 소매업체간 차별화된 가격 제공으로 손해를 보았으나 PPU inc.는 그들과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같은 성능의 제품을 우리 업체들에게만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고 밝혔다.

또한 최 회장은“소매업체들의 권익신장과 마진율 상승으로 이윤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같은 소매 업체들이 단결하고 화합해서 협력 관계를 이루는 것이 관건이다” 고 강조했다.

이번 제품설명회 및 세미나의 다리역할을 한 아메리칸 뷰티 서플라이 어소시에이션 조태완 회장은“아틀란타에 이어 두 번째로 시카고 지역에서 제품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 소매업체에게 실질적으로 직간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전개하고 싶다” 고 말했다.

한편 미용재료 소매상 협회는 행사가 끝난 후 협회 회원들과 가족들이 별도의 아버지날을 기념하는 파티를 갖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정규섭 기자>

6/5/07
사진: PPU Inc. 의 락 캐넌씨가 자사제품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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