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잡’여기서 찾으세요
2007-06-05 (화) 12:00:00
시카고시 주관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프로그램
여름철 ‘가외 수입’을 노리는 청소년들은 시카고시 주관 ‘데일리 시장의 서머 잡 프로그램’을 이용해볼만 하다.
시카고시는 서머 잡 프로그램을 통해 14세에서 21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종 ‘알바’ 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업종은 부문별로 사무보조, 교사, 영양 보조, 코치, 언론, 세일즈,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하며 시내 벽화 그리기에서부터 호변 인명구조원까지 특이하면서 흥미있는 일을 선택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학생일 경우 최하 C학점 이상(2.5 GPA)의 성적을 받아야 하며 고교생 이하는 평균 B(3.0 GPA) 이상이어야 한다. 또 90% 이상의 학교 출석일수를 유지해야 하고 1년에 20일 이상 결석한 학생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도 매년 10시간 이상의 커뮤니티 봉사 및 교내 활발한 과외활동 경험, 교사 추천이 있어야 하는 등 조건은 약간 까다로운 편이다.
일반인들은 메트로시카고닷컴(www.metrochicagojobs.com), 시카고임플로이먼트닷컴(www.chicago.employmentguide.com)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여름 파트타임 잡을 알아볼 수 있다. 여름철 가장 일손이 모자란 곳은 서비스 업계로 마케팅이나 고객 상담 등의 부문에서 인력을 모집 중이다. 최근엔 TV 엑스트라 등 재미(?)있는 일거리에 지원할 수도 있다.
봉윤식 기자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