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자녀 어머니 줄넘기 12시간 도전

2007-06-0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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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4명을 둔 43살의 어머니가 27시간 연속 줄넘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카운티 버킹검 타운 십에 거주하는 수잔 케네디(카메팅 건설턴트)씨는 지난 5월 31일 저녁 소울베리 체육관에서 알츠하이머 병 델라웨어 밸리 지부 돕기 줄넘기를 시작했으나 12시간이 지난 뒤 어지럼증을 느껴 중단했다. 기네스북 줄넘기 기록은 2003년 21살의 호주 남성이 세운 27시간이다. 케네디 씨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병으로 고생해 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줄넘기 기록에 도전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금은 3,000달러 정도가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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