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행 강도사건 용의자 체포

2007-06-04 (월) 12:00:00
크게 작게

알톤 마샬등 일당 3명 덜미

지난달 22일 시카고시 남부 채탐지역 소재 일리노이 서비스 퍼더랄 세이빙스에서 발생한 은행 강도 사건의 일당 3명이 체포됐다.
시카고지역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 시카고지부는 지난달 28일, 한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은 이번 사건의 용의자 중 1명인 알톤 마살(30)씨와 공범 2명을 체포했다. 그러나 마샬과 체포된 다른 두 명의 신분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FBI가 이번에 용의자들을 체포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 목격자의 증언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섬금 책정이 거부된 마샬은 그러나“범행에 가담한 것은 맞지만 강탈 도중 숨진 은행 텔러 트라 메인 깁슨씨를 쏜 것은 자신이 아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웅진 기자

6/5/0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