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현금 등 절도 피해

2007-06-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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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유리 깨지고 가방 도난

한인타운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인회장 선거일인 지난 2일 밤, 브린마길에서 한인 이모씨가 주차한 차량의 창문이 깨진 채 차안에 있던 서류가방이 도난당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로 추정됐으며 피해자 이씨는 즉시 관할 17지구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에 따르면 노스이스턴대학에 마련된 한인회장선거 투표장에서 투표를 마친 후 인근 식당을 지인들과 함께 찾았다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물품은 서류가방에 들어있던 은행수표 및 개인 빌, 현금 2천달러, 비행기 표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한인회장 선거가 끝난 뒤 모여서 얘기를 하기 위해 투표장 근처 식당을 찾았다며 식당에는 대책본부 사람들도 많았고 다른 한인도 상당수였는데 범행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고 전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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