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B형 간염 강좌
2007-06-03 (일) 12:00:00
복지회, 무료 검진 행사도
한인사회복지회가 B형 간염 예방 강좌 및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오는 6월5일 오후 7시부터 복지회 본관(4300 N. California Ave., Chicago, IL 60618)에서 진행되는 강좌에는 노갑준 내과전문의가 초청돼 강좌 후 사전예약한 50명에 한해 무료 혈액 검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복지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이 기관에서 실시한 간염 무료 검진 결과 여성의 간염 감염이 점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족 단위의 검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학계에서 발표된 각종 자료에 따르면 1백25만 명의 미국인이 만성 B형 간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인 75만여명이 아태계 아시안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B형 간염 감염 위험 요인으로는 감염된 파트너와 성접촉을 갖는 경우, 감염자와 함께 생활하는 가족, 의료 종사자 및 공공 안전업무 종사자, HIV 감염율이 높은 지역에서 태어난 경우 등이다.(문의: 773-583-5501 교환 225/김소영)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