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정 목사 수상 영예
2007-06-03 (일) 12:00:00
‘2007 선각자상 시상식’
한인사회봉사회(현 한인사회복지회) 창립자 신현정 목사가 시카고시 노인국 주관 ‘2007년도 선각자상(Luminary Award)’을 수상했다.
’선각자상’은 매년 시카고시 노인국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연장자 수 명을 선정, 시상하는 것이다. 이번 선각자상 수상자에는 신 목사를 포함, 6명이 선정됐으며 이외 69명이 ‘연장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2일 시카고 다운타운 쉐라톤 호텔에서 시카고시 노인국 및 시카고 파크 디스트릭 공동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는 시카고 지역 각종 비영리기관 및 노인 단체에서 1천여 명이 참석, ‘선각자’들에 대한 존경을 표시하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리처드 데일리 시카고 시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모인 연장자들은 시카고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분들로서 특히 시카고의
치안이 유지되고 안전해진 데 노고가 컸다며 시를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07년도 선각자 중 한명으로 선정된 신현정 목사는 벌써 수십 년도 지난 일을 잊지 않고 치하해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남은 생애에도 커뮤니티를 위해 끝까지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데일리 시장에 의해 행사 개최일인 6월2일이 ‘시카고 연장자의 날(Cenior Citizens Day in Chicago’로 선포되기도 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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