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부개척시대 모습 그대로

2007-06-03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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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본보 일일관광 방문지 와일드웨스트타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떠나는 본보주최, 국제관광여행사가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일일관광이 2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16일 시작되는 6월의 첫 번째 일일관광은 미국역사의 시작인 서부개척시대가 그대로 재현돼 있는 와일드 웨스트 타운을 방문한다. 이번 관광에서는 옛 서부개척시대의 거리와 생활을 상을 그대로 재현한 박물관 과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스턴트맨들이 펼치는 서부활극시대의 리얼한 액션장면을 관람하는 것을 비롯해 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디젤기차 탑승을 탑승하는 등 단지 눈으로 보는 관광을 벗어나 직접 체험하는 관광으로 구성돼있다.
▲박물관: 서부시대의 감옥, 대장간, 총포상, 금 채취 방법, 담배 가게, 전신 사무소 등이 전시돼있어 청소년들에게는 책에서 보던 미국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어른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턴트 맨 공연:‘황야의 무법자’‘황야의 건맨’‘서부의 개척자’등 유명 서부극의 명장면을 스턴트맨들이 영화와 같이 실감나게 공연해 바쁜 이민생활에서 벗어나 웃음과 박수로 시원하게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가족과 함께 해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헤이져 포트리 견학: 135년 된 도자기 가마가 있는 곳으로 꽃병, 조각품, 실내 장식품을 직접 빚어 전시ㆍ판매하고 있으며 다양한 드라이 식물과 꽃등을 함께 구입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 집안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 시킬 수 있다. <임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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