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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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시원합니다”

2007-06-0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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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100도를 넘는 사막의 폭염이 계속되고 있으나 라스베가스는 시원하다. 세계 최고의 호텔들이 운집해 있는 스트립은 물론이거니와 변두리 호텔에 들어서도 그 곳에는 사계절의 향기가 그윽하다. 볼더 하이웨이 샘스타운 호텔 내부의 인공폭포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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