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카운티내 요식 체인 점포수 조사…총 269개
스타벅스·맥도널드·버거킹·KFC, 2·3·4·5위
쿡카운티에서 영업 중인 대형 체인 중 점포수가 가장 많은 것은 서브웨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본보가 점포수가 10개 이상인 체인업종을 조사한 결과, 쿡카운티에는 모두 11개 브랜드의 체인업종에서 총 978개의 점포를 운영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샌드위치 전문점인 서브웨이(Subway)가 모두 269개의 업소를 보유, 최다 식당 체인으로 나타났다. 두 번째로 많은 점포를 운영하는 곳은 스타벅스로 209개를 기록했다. 쿡카운티에서 200개 이상의 업소를 가진 식당 체인은 서브웨이 및 스타벅스 둘 뿐이었다.
3위는 맥도널드로 총 190개의 업소가 운영중이며 버거킹과 KFC, 피자헛, 타코벨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안계 음식점으로는 판다 익스프레스가 유일했다. <표 참조>
한편 25개 요식 체인이 미국내 9만개, 전세계에는 총 15만개의 업소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브웨이: 쿡카운티에 269개로 최다 업소수를 보유한 서브웨이사는 커네티컷주 밀포드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65년 시작됐으며 프랜차이즈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요구 공간이 작고 까다롭지 않은 요구 사항 덕분에 가맹업소를 폭발적으로 늘린 바 있다. 현재 85개국에서 2만7,616개의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