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생생한 대학정보 접할 기회

2007-05-2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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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샤프여행사‘아이비리그대학 탐방’문의 쇄도
6월23일부터 총 5차례 일정

한국일보와 샤프여행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아이비리그 대학 순회 탐방’에 한인들의 문의ㆍ예약이 이어지고 있다.
하바드, MIT, 브라운, 예일, 컬럼비아, 프린스톤, 펜실베니아 등 아이비리그 대학과 뉴욕대, 럿거스대 등 세계의 일류교육을 선도하는 두뇌의 산실인 동부 지역에 소재한 명문 대학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둘러볼 이번 행사는 5박6일 일정으로 6월23일 1차 방문단이 시카고를 출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2차 7월4일, 3차 28일, 4차 8월11일, 5차 25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탐방은 동부 지역에 소재한 명문대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이 입학하기 원하는 대학을 미리 탐방함으로서 대학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인사이더 교육정보를 제공해 대학 선택에 있어 보다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각 대학에 다니는 한인 재학생들로부터 직접 대학생활과 관련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됨으로써 이들 재학생들이 제공하는 생생한 대학진학정보 및 장학제도, 기숙사 등 자신에게 꼭 필요한 학교정보를 직접 취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샤프여행사의 김재환 대표는“이번 대학 탐방의 목적은 학생들에게는 자신이 입학하고 싶은 대학을 방문함으로서 학업에 대한 동기를 더욱더 부여하고 흐트러지기 쉬운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가족이 함께 이번 탐방에 참여한다면 함께 여행하면서 자녀의 장래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학주변 도시를 관광할 수 있는 일정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대학 탐방동안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매 일정마다 30명 정도의 소수정애 인원만을 모집한다”면서“현재 문의와 예약전화가 쇄도하고 있어 관심있는 한인들은 예약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지난 4월 LA지역에서 실시된 아이비리그 탐방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이 컬럼비아대 재학생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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