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L 한인 학생 6명 포함

2007-05-2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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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메릿 장학재단 대학 후원 장학생

에반스톤에 본부를 둔 내셔널 메릿 장학 재단이 21일 발표한 1차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에 일리노이 출신 한인 학생 5명이 포함됐다.

2007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은 지난 2005년 전국 140만명의 고교 11학년이 치른 PSAT 성적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일반 장학생과 대학후원 및 기업후원 장학생 등 3개 종류별로 총 8,200명을 선발, 총 3,400만달러를 수여한다.

지난 2일 2,500명이 선발된 일반 장학생에 이어 이번에는 2,200여명의 대학 후원 장학생이 선정돼 졸업할 때까지 최장 4년간 1인당 매년 5백에서 2천달러의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지난 4월 기업후원 장학생 및 5월2일 일반 장학생 명단을 발표한 재단은 21일 1차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을 공개하고 향후 7월 중 2차 대학 후원 장학생을 추가로 선정, 총 4천6백명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일반장학생 명단 중 이름을 기준으로 한인으로 추정되는 일리노이주내 고교생들은 ▲배링턴 커뮤니티고: 카렌 장(노스웨스턴) ▲글렌브룩노스고: 존 양(어바나 샴페인) ▲글렌브룩 노스고: 피터 유(노스웨스턴) ▲팔레타인고: 유진 박(어바나 샴페인) ▲일리노이수학과학아카데미: 클레어 피오리나 김(UOC) 등 6명 정도로 파악됐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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