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진흥재단 2007년도 장학생 발표
한국어진흥재단의 2007년 중고등학교 한국어반 장학생 선발전형에서 일리노이주 고교생 4명 을 포함, 총 118명이 선정됐다.
재단 장학위원회는 응모한 355명의 미전역 중고교생 가운데 에세이 및 학점, 교사 추천 등의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3주간의 여름 한국 연수기회가 주어지는 29명의 한국 연수상, 장학금 200달러가 지급되는 31명의 세종대왕상, 장학금 100달러가 지급되는 46명의 훈민정음상, 장학금 100달러가 주어지는 6명의 커뮤니티 봉사상, 장학금 500달러가 지급되는 6명의 교육리더십상등 총 5개 부문에 총 118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일리노이주에서는 나무 클레싱군(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이 한국 연수상을, 무하메드 아크타르군(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이 세종대왕상을, 이선호군(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과 반 스투벤 고교 한국반의 스캇 윈터군이 훈민정음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8일 오후 6시 LA에 소재한 한미교육재단 1층 정실관에서 실시된다.
한편 한국어진흥재단은 서울 명지대학과의 협조로 2007년 한국 언어, 문화 여름연수 프로그램을 7월19일부터 20일간 실시한다.
(문의: 213-380-5713, http://www.klacUSA.org)
<정규섭 기자>
5/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