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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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집배원 위험지역

2007-05-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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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개한테 물리는 집배원이 가장 많은 곳은 캘리포니아주로 나타났다.
16일 연방 우정국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개한테 물린 집배원 수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샌타애나로 개한테 물린 경험이 있는 집배원이 96명이나 되는 등 위험한 지역 상위 5개 중 세곳이 캘리포니아주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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