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브경찰중, 2006년 한해 808건 기록
1인당 체포건수는 아이타스카 경찰이 최다
2006년 한해동안 시카고시를 제외한 서버브 타운 경찰 가운데 네이퍼빌이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4일 샴버그 소재 음주운전자반대연합(Alliance Against Intoxicated Motorists/ AAIM)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네이퍼빌 경찰의 지난해 음주운전 체포건수는 총 808건에 달해 시카고시를 제외한 타운 경찰중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719건이 적발된 락포드였으며 캐롤 스트림이 584건으로 3위에 올랐다.
이어 피오리아가 518건, 버펄로 그로브가 455건, 하노버 팍과 롤링 메도우즈가 각각 418건, 호프만 에스테이츠 413건, 워키건 404건, 시세로 391건, 엘진이 375건으로 뒤를 따랐다. 카운티 셰리프중에서는 디켈브카운티가 461건으로 가장 많았고 윌 391건, 레익 327건, 쿡 317건, 라셀 315건의 순이었다.
경관 1명당 체포 건수 부문에서는 아이타스카가 평균 9.52명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9.42명을 적발한 캐롤 스트림이었다. 경관의 개인별 단속 건수로는 시카고 경찰의 존 헤일리스 경관이 지난해 혼자서 344명을 체포해 1위에 올랐으며 워키건 경찰의 배리 그래버트 경관이 257건, 시카고 경찰 티모시 월터 경관 253건, 피오리아 경찰 매튜 웨스트 경관 210건, 일리노이주 경찰 그레고리 하트 경관 197건, 윌카운티 셰리프 스티브 커시 셰리프 129건 순으로 단속 실적을 올렸다.
통계에 나타난 내용을 분석한 결과, 일리노이에서 음주 단속이 가장 심한 곳은 ‘주내 최고의 50개 경찰서’ 중 11개가 위치한 듀페이지카운티였으며 이어 쿡카운티에서 9개, 레익카운티에서는 7개 경찰서가 톱 50 경찰서에 포함됐다. 순위에 오른 쿡카운티 지역 경찰서는 하노버팍(418건, 6위), 롤링 메도우즈(418건, 6위), 호프만 에스테이츠(413건, 7위), 알링턴 하이츠(319건, 17위), 마운트 프로스펙트(313건, 20위), 샴버그(308건, 23위), 팍 리지(297건, 26위), 나일스(223건, 37위), 팔레타인(205건, 44위) 등이다.
지난해 음주적발 건수는 2005년네 비해서는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시카고시 경찰은 2006년 5,970건을 적발, 05년의 6,896건에 비해 13.4% 줄어들었으며 일리노이주 경찰은 9,102건에서 8,079건으로 11.2% 감소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일리노이주 교통국의 허가에 따라 주내 700곳 경찰서를 상대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60%다. 통계에 포함되기 위한 최소 적발건수는 한해 200건이다. 봉윤식 기자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