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명의 미녀, 공연…축제의 장

2007-05-1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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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미스 시카고 선발대회, 250명에 무료 선물도


시카고 일원 최고의 미인을 뽑는 2007년도 미스 시카고 선발대회는 총 13명 후보들의 미모경쟁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도 선보이는 한바탕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17일 오후 7시 노스이스턴대학 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는 수준급 미모와 다양한 재능 그리고 지성을 겸비한 1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82년생부터 88년생까지 연령층을 형성하고 있는 이번 미스 시카고 후보군은 고교졸업반에서 예비대학원생까지 다양한 전공과 함께 현직 약사, 라이프가드 라이센스를 소지한 2명의 수영 실력자, 프리스비 학교 대표 선수, 요가와 크로스 컨트리·한국 전통 무용·악기 연주 등 다재다능한 재능을 소유하고 있어 심사위원들이 미인선발에 상당한 고충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원정 아나운서와 2006년도 미스 시카고 진 최립지양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각 후보들의 장기자랑과 함께 한인 록밴드로 명성을 올리고 있는 레몬스카이의 특별 공연과 현지사회에서 섹소폰 신동이라 일컫는 제시카 리양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돼 있다.

한편 대회장을 찾는 관람객중 선착순 250명에게는 대회 협찬사인 기능성 화장품 메이커‘3LAB’사가 자외선 차단제와 클린싱 크림의 딜럭스 샘플 세트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정규섭 기자>
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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