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리노이 커버드’시행돼야”

2007-05-1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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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종합복지관 북부사무소 김경모 소장


“블라고야비치 주지사가 실시하려는 ‘일리노이 커버드’ 플랜이 조속히 실시되어 모든 이들의 건강보험이 실행돼야한다.”

지난 10일 다운타운에서 열린 일리노이내 건강 복지 관련 단체들의‘일리노이 커버드’ 플랜 지지 집회에 참석한 한울 종합 복지관 북부사무소 김경모 소장은“주지사가 밝힌 대로 건강관리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다”며“한울 복지관도 ‘일리노이 커버드’ 플랜이 조속히 시행 되도록 주지사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에 대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일반 근로자들을 비롯한 중산층 가정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많은 혜택이 주어질 ‘일리노이 커버드’ 플랜은 블라고야비치 주지사가 ‘올 키즈’ 플랜에 이어 일리노이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도적 사업으로 많은 이들의 지지와 후원을 얻고 있다.

김 소장은 “한인들을 비롯한 일리노이 주민들에게 매우 실용적이면서 많은 혜택을 가져오는 플랜이지만 주의회에서는 막대한 비용 마련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 며 “비용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모든 주민들이 받게 되는 혜택이므로 세금 분야의 재조정 등을 통해 재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충분히 실행 가능성이 있는 플랜임을 주지사측은 증명하고 있다” 고 전했다.

‘Health Care for All’ 이라는 문구를 들고 집회에 참석했던 그는 “한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한인커뮤니티내의 관련 단체들은 지속적으로 주지사의 ‘일리노이 커버드’ 플랜에 대해 지지를 보내고 있다” 며 “플랜이 시행되면 많은 한인들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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