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 한인이 주역인 축제 만든다”

2007-05-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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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한인거리축제 김수형 준비위원장


“한인들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진정한 의미의 한인 거리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8월11일과 12일에 개최되는 한인거리축제 준비위원회의 김수형 준비위원장은 “준비위원들이 지난 3일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에서 첫모임을 갖고 준비위원간 상견례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며 “그동안의 전통과 관례를 따라 이번 준비 위원들도 1.5세와 2세들의 차세대 젊은 인재들이 대거 참여, 거리 축제 준비에 있어 소홀함 없도록 짜임새 있는 준비를 위해 노력중이다” 며 의욕을 보였다.


당초 준비위원회는 정성덕 준비위원장 체제로 출발했지만 재미대한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수형 준비위원장이 실무 분야를 책임지는 공동위원장으로서 거리축제 준비에 투입 돼 차질이 없도록 앞장서고 있다.

김 위원장은 “거리축제는 몇몇 단체만의 축제가 아닌 시카고 지역 한인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한인 모두의 축제이다” 며 “한인스스로가 한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거리축제가 한인 모두의 잔치가 되도록 주인의식을 가지고 축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달라” 고 당부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짜임새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미주 한인 최대의 거리축제를 여는 LA 한인 거리축제 위원장으로부터 자문을 구하기도 하는 등 다각도로 한인들이 축제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는 아이템을 준비 하니 기대해 달라”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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