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개명을 쉽게”
2007-05-08 (화)
크게
작게
주 하원의원 피오나 마(민주-샌프란시스코)가 7일 자신이 발의한 개명안의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결혼으로 인한 개명절차를 단순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속보] 해리스, 트럼프에 당선 축하 전화…대선 패배 인정
[트럼프 재집권] 공화, 의회도 장악?…상원 과반 확정 이어 하원도 의석 앞서
[트럼프 재집권] 초박빙이라더니… ‘블루월’ 붕괴로 싱겁게 끝난 승부
[트럼프 재집권] 투표율 ‘120년만의 최고치’였던 2020년 수준 근접
트럼프, 대통령 당선… ‘미 우선주의 돌아왔다’ 전세계 긴장
[트럼프 재집권] 머스크 ‘올인’한 트럼프 승리에…테슬라 주가 장중 15% 급등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