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시즌 본격 시작
2007-05-06 (일) 12:00:00
인근 지역은 교통 혼잡 예상
이달부터 미 대학들의 졸업시즌이 본격 시작된다. 앤아버 미시건 대학처럼 이미 4월에 일찌감치 졸업식을 거행한 곳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5월부터 6월까지가 졸업시즌의 피크다.
이미 지난 5일 졸업식을 개최한 이스턴일리노이대를 제외하면 가장 빠른 곳은 오는 10일부터 졸업식을 시작하는 UIC와 로욜라 대학이다. 올해로 137번째 졸업식을 맞는 로욜라에서는 10일에서 12일까지 3일간 졸업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스쿨과 의대는 각각 19일과 6월3일에 별도로 졸업식을 개최한다. UIC의 졸업식은 10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열린다.
이어 루스벨트대와 일리노이스테이트대에서 11일과 12일, 웨스턴일리노이대에서 12일과 13일 이틀간 졸업식이 예정돼 있으며 컬럼비아 칼리지와 IIT, 노던일리노이대학은 12일, 일리노이주립대 어바나 샴페인과 노스이스턴은 13일 하루 동안 오전부터 오후까지 2-3차례로 나눠 졸업식을 진행한다. 아트인스티튜트와 드폴대 법률단속대학(Law Enforcement)은 19일과 20일이다.
이 중 루스벨트대와 아트인스티튜트는 다운타운 네이비 피어 및 밀레니엄 팍에서 졸업식을 개최하므로 인근 지역의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시카고 대학(UOC)의 졸업식은 6월8일부터 10일까지다. 또 15일에는 노스웨스턴대 전체 졸업식이, 16일과 17일에는 법률단속대학을 제외한 드폴대 나머지 학과의 졸업식이 진행된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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