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라이온스 클럽 스티브 박, 노갑준, 권희안씨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은 입양인 들을 위한 연중행사인 입양인 피크닉과 입양인 모국방문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 중입니다. 짜임새 있고 보람 있는 행사가 되기 위해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협조가 필요합니다.”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회장 스티브 박) 입양인 피크닉 권희안 위원장은 “30주년을 맞는 올해 피크닉 에서는 낮선 곳, 낮선 환경에서 자란 입양인 당사자들, 그리고 입양을 해서 키운 양부모들의 진솔된 소감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입양인 피크닉은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서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후원을 부탁한다”며 “각종 물품의 도네이션이나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고 전했다.
6월 12일 출발하는 입양인 모국방문 행사는 이용수 모국방문 담당 위원장이 18명의 입양인들을 직접 인솔, 한국 방문 통해 입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모국의 문화와 전통을 일깨우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아리랑 라이온스 클럽은 입양인 피크닉과 모국 방문 행사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5월 16일 12시 올드 오차드 골프 클럽에서 오픈 골프대회를 열고 행사 진행에 있어 부족한 예산을 충당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노갑준 오픈 골프대회 위원장은 “입양인 문제는 한인사회와 미국 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목표의식을 가지고 아리랑 라이온스는 지속적으로 입양인 관련 행사를 준비해 오고 있다”며 “골프 대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스티브 박 회장은 “골프대회 시 홀별로 광고를 받고 있다. 이 광고 수익은 입양인 모국 방문 행사에 요긴하게 쓰여 지게 될 것이다” 며 “골프 대회만으로는 예산 충당이 사실상 힘들기 때문에 한국 재외 공관을 비롯한 의식 있는 한인 기업인들 그리고 한인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 그리고 지원을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정규섭 기자>
5/5/07
사진 : 왼쪽부터 권희안 피크닉 위원장, 스티브 박 회장, 노갑준 골프대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