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평소 기초 관리가 중요
2007-05-01 (화) 12:00:00
박승철 스튜디오 송은주 스타일리스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결혼식 날, 세상 모든 신부들이 일생 중 가장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이다. 하지만 그간의 고단했던 결혼준비로 몸과 마음은 이미 녹초가 된 상태. 이런 상태가 계속되다보면 단순한 피로감 정도가 아니라 여러 가지 피부 트러블이 나타나게 된다. 박승철 스튜디오의 송은주 스타일리스트는 평소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면서 기초 관리를 충실히 하는 게 요령이라고 말했다.
송 스타일리스트가 추천하는 관리법은 건전한 생활방식과 쾌활한 행동, 그날그날 스트레스 풀기, 규칙적인 생활과 웃음, 과다한 술과 담배 등 건강에 해로운 것 하지 않기 등이다. 또 아침에 일어나 생수를 마시고 충분한 세안을 하며 혈액순환이 잘되게 간단한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이외에도 기초화장과 피부 마사지, 얼굴팩 등이 피부 관리 시 중요한 요소다. 기초화장은 피부노화를 방지하고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균형적인 영양을 공급, 피부를 아름답게 다듬고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화장. 또 노폐물을 제거하고 장시간 보습을 유지하려면 피부 맛사지와 얼굴팩이 필수다.
송씨는 화장발을 잘 받게 한다고 결혼식 날짜에 임박해 특수 피부관리를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자칫 부작용이 생겨 엉뚱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가장 좋은 방법은 평소 세심하게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은주 스타일리스트는 한국 수원여자전문대 피부관리학과를 졸업, 강남구 신사동 소재 메이크업 전문샵에서 2년간 근무한 뒤 목동 박승철 지점에서 스타일링 및 헤어 담당을 지냈다. 시카고에서는 지난해 5월부터 근무하고 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