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0번 고속도 정체 개선 전망

2007-05-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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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로드 톨 플라자, 캐시부스·I-패스 확장

지난 수개월간 계속된 리버로드 톨 플라자 정체 현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일리노이주 고속도로관리국 관계자는 추가로 1백만달러를 투입, 별도의 길을 또 하나 설치해 비정상적인 정체 현상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현금 납부용 도로 쪽에 5개의 캐시 부스 및 2개의 I-PASS를 설치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동쪽 방향 노스웨스트 고속도로에서는 현금으로 계산하려는 운전자에 비해 캐시 플라자가 너무 적은 관계로 줄을 선 차량들이 수마일까지 늘어져 I-PASS 사용자들까지 정체에 시달려야 하는 형편이다. 원래 캐시 플라자는 고속도로 물류의 20-30%를 처리하게끔 설계됐으나 실제로는 그 양이 47%에 이르고 있으며 이것이 트라이스테이트에서 시카고 방향 고속도로의 정체에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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