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카고에서도 뉴 라이트 운동

2007-04-29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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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부연합 발기모임, 2개월내 공식 발기대회

한국의 신보수주의 운동을 주도하는‘뉴 라이트(New Right) 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이 27일 미 중부연합발기모임(공동대표 김종갑, 이어기, 스티브 김)을 가졌다.

나일스 타운내 고바우식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뉴 라이트 전국연합 이석연 상임대표 및 신종철 전국연합 국제담당이 직접 참석했으며 임관헌 평화문제연구소 부이사장, 김종갑 부동산협회장 등 10여명이 참석, 시카고를 중심으로 한 미 중부 뉴 라이트 지원 그룹 결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뉴 라이트 전국연합 상임대표 이석연 변호사는 헌법의 기본 이념인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기본권 존중을 준수해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뤄나갈 것이라며 한국에 대한 동포 사회의 영향력이 분명히 존재하는 만큼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뉴 라이트에 대해 제대로 된 인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중부연합측은 향후 2개월내에 발기 대회를 열고 1.5세나 2세 전문가 그룹 40여명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인 뉴 라이트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종갑 공동대표는 뜻을 같이 하는 분들을 모으고 잘 모르는 이들에게 일일이 연락, 뉴 라이트 운동의 의의를 설명할 것이라며 한국의 좌파 경도 현상을 우려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전했다.

뉴 라이트 전국연합은 2004년 11월 한국에서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강조하는 중도 우파조직의 종합체로 창립됐으며 민주화·자유화를 바탕으로 국가 선진화를 이루고 도덕이 바탕이 된 시민사회 육성, 시대를 앞서가는 정신세계 형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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