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글렌뷰 공원국에서 공로패

2007-04-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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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뷰 골프동호회, 청소년프로그램 적극 후원


글렌뷰 골프동호회(준비위원장 이호영)는 26일 오후 7시 글렌뷰 소재 파크센터에서 열린 글렌뷰 공원국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열린 공원국 이사회모임에서 공원국 윌리엄 케이시 커미셔너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글렌뷰 골프동호회는 지난 2년간 어린아이들을 위한 공공기관 기부를 통해 글렌뷰, 노스브룩타운내 유스 서비스 프로그램 후원으로 불우한 가정에서 고통받거나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글렌뷰 골프동호회는 한인 골프동호회인 포시즌클럽(회장 임명해), 초원클럽(회장 이분양)이 주축이 되어 12명의 준비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호영 준비위원장은“그동안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과 후원을 통해 현지사회와 한인 차세대간의 가교 역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과 효율적인 다양한 현지사회 참여로 한인 위상 제고와 함께 한인커뮤니티를 현지사회에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렌뷰 골프동호회는 2005년 9월부터 해마다 가을이면 7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골프 대회를 통해 2천달러 이상씩을 글렌뷰와 노스브룩의 공공기관에 기부와 후원을 해왔으며 3년째를 맞는 올해도 변함없이 9월에서 10월경 행사를 개최하고 수익금을 청소년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현지사회 단체에 후원할 예정이다.

<정규섭 기자>

사진: 글렌뷰 공원국으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은 글렌뷰 골프동호회원들.(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기상, 임명해, 이광숙, 이분양, 이호영씨)
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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