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후보등록원서 잇따라 수령

2007-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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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한인회장 출마예정 서정일, 정종하씨측

28대 시카고 한인회장 선거 출마의사를 밝힌 바 있는 서정일, 정종하씨측이 후보등록원서를 교부받아간 것으로 밝혀졌다.
원서 교부 첫날인 지난 26일 서정일씨측에서 먼저 원서를 수령해 간데 이어 27일에는 정종하씨가 원서를 받아갔다. 이로써 양 출마 예정자들은 원서 작성과 함께 한인회 세칙에 명시된 규정에 따라 후보자 등록 작업에 돌입하게 된다. 원서 등록 마감일은 5월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이다. 27일 오후 4시 현재, 이 두 인사 외에는 원서를 가지고 간 사람이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하 출마예정자는“대망의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봉사했던 마음으로 열심히, 동포사회를 위해 뛰겠다는 말밖엔 할 수 없다”며“당선이 된다면 1세들이 세워 놓은 반석위에 1.5, 2세들의 참여가 활발한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서정일 선거본부의 홍승의 대변인은“이제 원서를 받아 왔으니 정해진 규정에 따라 등록을 할 것이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주변의 분위기를 살피지 않고 등록일이 되는 대로 선관위 사무실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공명정대한 선거를 목표로 페어플레이를 할 것을 약속함과 동시에 한인사회의 선거 문화를 바꾸는데도 일조하고 싶다”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

4/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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