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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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명문대 탐방

2007-04-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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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신영수)이 동부관광(대표 조규성) 후원으로 14일 50여명의 고교생 및 학부모와 함께 하버드, 예일, MIT 등 3개 미동북부 명문대학을 탐방했다.

각 대학 한인 재학생들이 나와 학교 소개와 안내를 맡으며 고교생활 요령과 정체성 확립의 중요성 등을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기도 했다. 재단은 올해로 8년째를 맞는 청소년 모국방문 사업 이외에도 모국방문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003년부터 미동북부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사진은 MIT 공대 캠퍼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사진제공=KAY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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