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어가 서툰 우리를 위한 서비스

2007-04-0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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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태평양 지역 상담소 (APCC)는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자주적인 삶을 살도록 보조하기 위해 29년 전에 창립되었다. 영어가 서툰 60세 이상의 한인들을 위해 정부기관의 서비스 정보를 소개하고 통역이나 번역을 하며, 메디칼 소유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흡연자의 비율이 가장 높고 금연 성공률도 가장 높은 한인들에게 금연 교육, 개인 상담, 정보 제공을 한다. 정부가 보조하는 건강 보험에 미성년자가 가입하고 싶은 경우, 서류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연장자를 위한 서비스 / 금연 서비스 : 916-383-6784, 119
정신 건강 / 금연 / 정부 보조 건강 보험 서비스 : 916-383-6784,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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