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제 반환점 돌았을 뿐”

2007-03-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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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투게더, 강문희 회장 위해 회갑연 마련


지난 24일 나일스 타운내 론트리 매너에서 런투게더 강문희 회장의 회갑연이 열렸다.

런투게더 회원들이 강문희 회장을 위해 깜짝 잔치를 준비, 회갑연은 단체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


강문희 회장은 “가족끼리 조용히 보내려고 생각 중 이었으나 런투게더 회원들이 나서서 준비해준 잔치의 성의에 정말 감사한다” 며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 했을때 이제 반환점을 돌았을 뿐 꾸준히 내 할 일을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회갑연에서는 런투게더의 발전과 화합을 이끈 공로로 회원들이 감사패를 전달하는 전달식, 동갑내기 돼지띠인 서정윤, 김세환 씨 등과 함께 60돌 케익 커팅식을 가지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됐다.

강 회장은 “런투게더는 해마다 회원들이 참가하는 보스턴 마라톤과 그린베이 마라톤 대회를 위해 지난주부터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했다” 며 “특히 4월 1일부터 런투게더의 봄철 정기 훈련이 시작된다” 고 전했다.
회갑연에는 그동안 강문희 회장이 참여 했던 점백회, 일심 조기 축구회, 볼링협회, 함경도민회등 한인 사회 각계 각층의 인사및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이 참여했다.

<정규섭 기자>
3/26/07
사진 : 런투게더 강문희 회장(중앙)의 회갑연에서 돼지띠 동갑내기들이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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