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확한 지역정보 수집 중요”

2007-03-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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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 DBAL 주관 한인대상 창업 세미나


시카고시 비즈니스 어패어 & 라이센스국(Department of Business Affairs & Licensing DBAL) 은 21일 다운타운 데일리센터 시청사 805호 컨퍼런스 룸에서 21일 한인 대상 특별 소규모 창업 체크 포인트 세미나를 열었다.

DBA의 이번 창업 세미나는 3월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중 하나로 시카고시 DBA가 처음 실시하는 한인들만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에서 비즈니스 플래닝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진 디렉터가 강사로 참여하여 강연을 맡았다.


이진 디렉터는 사업을 처음 시작하려는 계획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사업이 어떤 종류이고 라이센스, 퍼밋, 보험 등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창업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최대한 선택의 정보를 전달하여 실패로 인한 손해를 줄여야 한다 고 설명했다.

이날 강의내용으로는 비즈니스 시작에 필요한 사업 정보, 사업자 등록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사업 형태 및 규모, 창업 종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창업후 이루어질 마케팅 요령,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구현, 비즈니스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와 아이템 창출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창업을 준비했는데 자금이 부족할 경우 해결할 수 있는 은행 론과 함께 사업자금 마련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진 디렉터는 모든 절차가 갖추어 졌다고 판단해도 지역별로 룰이 틀리기 때문에 사전 조사가 가장 중요하다.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정확한 지역 정보를 수집해 창업에 있어 걸림돌을 만들지 않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버팔로 그로브에 거주하는 케리 박씨는 IIT에서 전공으로 공부한 건축을 기반으로 한인들이 밀집되고 있는 노스 서버브 지역에 동업자와 함께 건축회사를 설립하려고 준비중 이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사진: 한인대상 창업 세미나에서 이진씨가 강연을 하고 있다.

3/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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