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주시 투자환경설명회 개최

2007-03-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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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관, 현지기업·주정부등 대거 참가 예상

시카고 무역관(관장 정종태)은 3월 22일(목) 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CHICAGO CLUB(81 E. Van Buren St.)’에서 광주광역시 투자환경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광역시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소개하여 미국기업의 대한투자 관심을 제고할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박광태 광주시장이 직접 참가하여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시카고지역의 상징적인 기업중 하나인 International Truck & Engine사를 비롯한 MSC, Hydro, MacLean-Fogg사, ITW사 등 한국에 투자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과 일리노이 주정부, 법률회사 등에서 약 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광주시는 금번 행사를 통하여 광주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비롯해 대표적인 산업인 광(光)산업, 자동차부품산업 및 첨단부품소재산업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향후 광주가 아시아 최고의 고부가가치형 산업기반 도시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기아자동차의 구매정책설명회도 동시 개최해 미국내 자동차부품 기업의 대한투자 관심도 유도할 예정이다.

시카고무역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카고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단체인 ‘World Trade Center, Chicago(회장 Niel F Hartigan)’와 공동 개최를 통해 미 중서부 주류 경제인과의 교류 및 협력 관계를 구축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주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투자환경설명회와 더불어 시카고의 산업용 펌프업체인 Hydro사, 미시간 소재 금형업체인 Richard Tool & Die사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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