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 건강, 생 로얄젤리 ‘비바 ‘ 출시
2007-03-16 (금)
창사30주년을 맞이한 영신건강이 신제품 ‘비바 로얄젤리’를 출시했다.
영신 건강연구소의 연윤열 소장은 “오랫동안 축적된 로얄젤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첨단 UDP 공법을 이용, 얼려서 빼먹을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 소장은 “생 로얄젤리는 냉동보관이 필수였지만 냉동보관한 원액을 섭취하려면 녹여야하는 불편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첨단기술로 만들어진 비바 로얄젤리는 냉동상태에서 하나씩 떼어서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연 소장에 따르면 비바 로얄젤리의 또 다른 특징은 ▲ 한 개의 컵 속에 들어있는 정확한 1회 복용분량 ▲스푼을 사용치 않는 위생적 복용 ▲ 복용직전 1개만 떼어 해동 시켜 생 로얄젤리 원액의 핵심 지표 성분인 10H2DA와 각종 필수 아미노산의 효과적 보관 ▲ 한층 가치를 높여주는 고급스런 포장을 들고 있다.
비바는 생산에서 유통까지 국제식품규격 CODEX기준에 따른 설비로 FDA와 USDA수준에 맞게 생산되고 있다.
영신건강의 최훈석 사장은 “향후 건강백세 시대는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자연음식과 질 높은 건강 식품만을 선택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영신은 최고의 기능성 건강식품을 만들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신건강: 1-877-727-5530.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