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 강연회

2007-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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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KATA 주최, 무역인협회 후원으로

신호범(사진) 워싱턴주 상원의원이 시카고를 방문해 강연한다.

신 의원은 24일(토) 구세군 시카고 영문교회(5040 N. Pulaski Rd.)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영어로 강연하고 7시부터 9시까지는 한국어로 강연한다.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KATA)가 후원하고 무역스쿨의 졸업생들로 이뤄진 Young KATA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에서 신 의원은 ‘21세기 한민족이 갈 길’이란 주제로 미주 한인사회를 교육, 경제, 사회, 종교적 시각으로 구분하여 자신의 생각을 펼치게 된다.


Young KATA가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된 계기는, 지난 2005년 8월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던 세계한인 무역인 총회에서 신호범 의원이 했던 강연에서 비롯된다. 당시 참석했던 30여명의 시카고 한인무역인협회 회원들이 감명을 받고 신 의원이 한인 1.5세와 2세들에게 좋은 비전을 제시할 것 같다는 느낌을 가졌다고 한다.

1935년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출생한 신호범씨는 하와이대학, 쇼어라인대학, 메릴랜드대학, 워싱턴주립대학 등에서 31년간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으로서 주의회 국제무역 경제 발전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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