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명감 갖고 목회에 임하자”

2007-03-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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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 3월 월례회


시카고 한인원로목사회가 13일 시카고 소재 순복음 교회에서 3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홍수화 원로목사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에서 민병오 목사는 설교를 통해 “투철한 사역의 소명감과 목회자로서의 사명감 없이 신학교를 졸업하고 그저 그렇게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는 일부 무지한 목회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며 “주의 종으로서 진정한 복음전파와 함께 주의 뜻을 전달하는 목회자들은 소명의식과 사명감이 충만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특강 순서에서 오희영 일리노이 민주당 한인후원회장은 현 미국의 정치방향과 바람직한 한미 관계에 대한 자세한 분석과 설명을 제시했다.

한편 원로목사회 소속 민병오 , 유태종 목사는 지난 15일 선교 차 네팔로 출국, 약 한달 간 선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원로 목사회에서는 또한 결혼 상담소를 개설해 결혼 적령기 또는 만혼, 그리고 재혼을 원하는 분들에게 좋은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결혼 상담 문의) 773-267-5696, 224-766-0738

<정규섭 기자>
3/15/07
사진 : 원로목사회 홍수화 회장이 3월 정기 월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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