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토스·나비스코등 시판 다이어트용 스낵제품
날씨가 풀리면서 가벼운 봄 패션으로 치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겨우내 불었던 몸무게를 다시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다이어트에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 굶지 않으면서 칼로리양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100칼로리 팩이라는 가벼운 스낵제품들이 S라인을 원하는 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스낵류 생산업체인 도리토스와 나비스코 등에서 제조하고 있는 이 제품은 100칼로리 단위의 포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사람들이 칼로리 제한을 쉽게 하도록 하고 있다.
100칼로리 팩들의 경우 대부분 기존의 레귤러 스낵 제품보다 크기가 작고 열량을 줄이기 위해 첨가물들을 조정하여 맛에 있어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다이어트를 원하는 이들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점심을 굶지 않고 이들 제품들을 섭취하며 포만감을 가질 수 있으며 칼로리 조정으로 인한 혈당량 수치 조절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적인 100칼로리 팩 제품으로는 나비스코에서 제조 판매하는‘치즈 닙스 씬 크리스피 크래커’, ‘플랜터스 땅콩 버터 쿠키 크리스피 피넛 버터 스낵’, ‘위트 씬 크리스피 미니 멀티그레인’등과 도리토스에서 제조 판매하는‘나초 치즈 미니 바이츠’등이 대표적이다.
이밖에도‘칩스 아호이’, ‘오레오 초컬릿 와퍼’, ‘리츠 칩스 미니 오리지날’ 등 기존 인기 스낵과 크래커 제품 라인에서도 100칼로리 팩을 앞 다투어 내놓고 있다.
한편 이들 제품만으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은 아니며 무엇보다 본인이 체중 조절을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와 더불어 규칙적인 식습관과 함께 적당한 운동 그리고 섬유질인 신선한 과일과 야채 등의 복용등 복합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정규섭 기자>
3/15/07